한국미술문화저널 로고한국미술문화저널

뉴스네트워크
홈공지내용설문최신기사인기기사
경제
사회
문화
칼럼

한국미술문화저널

서비스

공지사항Q&AFAQ

문의/접수

기사제보고객센터제휴문의

약관

이용약관개인정보처리방침청소년보호정책

경제

경제동향기업경영

사회

사회일반복지환경여행포토

문화

예술동향공연전시

칼럼

칼럼도서
© 2026 한국미술문화저널. All rights reserved.
파트너 언론기자 프로필
이도선 기자

이도선 기자

ids@newsnetpl.com
작성 기사 수: 118개 | 작성 동영상 뉴스 수: 0개
골든벨 문제를 풀며, 법교육을 민주 시민교육으로 확장

골든벨 문제를 풀며, 법교육을 민주 시민교육으로 확장

골든벨 문제를 풀며, 법교육을 민주 시민교육으로 확장 첫째, 법제처는 10월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청소년법제관 56명이 참여하는 ‘법령퀴즈 골든벨 대회’를 개최했다. 둘째, 참가자들은 헌법상 기본권과 법령의 입법절차, 청소년 생활과 밀접한 법령 등을 주제로 법 지식을 겨뤘다. 셋째,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중일고 김서준 학생을 포함해 상위 득점자 3명이 우수상을 받았다. 넷째, 청소년법제관은 2012년부터 기본 법제교육, 규칙 제정·개정 대회, 법령퀴즈 등 다양한 입법체험을 제공해 온 사업이다. 다섯째, 청소년 법교육의 의미는 법조문을 많이 외우는 데만 있지 않다. 자신의 기본권과 사회 규칙의 형성과정을 이해할 때 법은 어려운 전문지식에서 벗어나 일상의 문제를 판단하고 공동체에 참여하는 시민의 언어가 될 수 있다.

2026. 10. 22.
공연·책·춤이 만나자, 금천의 일상이 축제가 됐다

공연·책·춤이 만나자, 금천의 일상이 축제가 됐다

공연·책·춤이 만나자, 금천의 일상이 축제가 됐다 첫째, 2003년 시작한 금천하모니축제가 올해도 공연·생활문화·독서·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결합해 이틀간 진행됐다. 둘째, 김창완밴드·김희재 등 축하공연과 불꽃놀이뿐 아니라 북페스티벌, 거리공연, 지역 예술인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했다. 셋째, 주민 생활문화 동아리 21개 팀이 직접 무대에 올랐고, 주민기획단도 행사 기획·운영·공연에 참여했다. 넷째, 둘째 날 비가 내리자 야외 프로그램을 실내로 옮겨 안전을 확보하면서도 생활문화 공연과 댄스 프로그램을 이어갔다. 다섯째, 이번 축제의 핵심은 주민이 소비자가 아니라 생산자로 참여했다는 데 있다. 지역축제가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속 가능한 문화로 자리 잡으려면 주민과 지역 문화조직이 축제의 주체가 되는 구조가 중요하다.

2026. 10. 21.
예술도 ‘품앗이’처럼 나눌 때 더 오래 이어진다

예술도 ‘품앗이’처럼 나눌 때 더 오래 이어진다

예술도 ‘품앗이’처럼 나눌 때 더 오래 이어진다 첫째,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시작한 축제가 16~18일 민들레연극마을로 무대를 옮겨 총 6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둘째, 아비뇽 페스티벌에서 선보인 ‘긴:연희해체프로젝트Ⅰ’을 비롯해 전통연희와 현대공연을 결합한 작품들이 무대에 올랐다. 셋째, 스페인 현대서커스 ‘페이퍼 시어터’와 가족극 ‘오버코트’ 등 해외·국내 공연을 함께 구성해 가족 관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넷째, 방정환 프로젝트를 통해 어린이 문학과 동요, 공연, 포럼을 연결하고 제주4·3의 기억까지 어린이 문화예술의 영역으로 확장했다. 다섯째, 축제의 핵심은 여러 장르를 모으는 데 그치지 않는다. 공연과 공간, 예술가와 관객, 세대와 지역을 연결해 ‘함께 나누는 예술’이라는 품앗이의 가치를 실제 축제 방식으로 구현하는 데 있다.

2026. 10. 19.
올림픽은 끝났지만, 유산은 계속 쓰여야 한다

올림픽은 끝났지만, 유산은 계속 쓰여야 한다

올림픽은 끝났지만, 유산은 계속 쓰여야 한다 첫째, 10월 13~15일 열리는 ‘서울올림픽레거시포럼 2026’에는 국내외 스포츠 전문가와 국제기구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여해 올림픽 유산의 미래를 논의했다. 둘째, 논의 범위는 경기장 등 물리적 시설을 넘어 AI·데이터, 패럴림픽, 도시재생, 지역사회와의 상생까지 확대됐다. 셋째, 올림픽 시설을 대회 이후 어떻게 활용하고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와 시민 공간으로 발전시킬 것인지가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넷째, 국제올림픽아카데미와 국제올림픽휴전센터 관계자들은 서울올림픽 정신을 오늘의 평화·화합·포용이라는 가치로 다시 해석했다. 다섯째, 핵심은 올림픽 유산을 과거의 기념물로 남겨두지 않는 데 있다. 경기장·기술·문화·평화의 가치를 현재 사회의 문제와 연결함으로써 그것을 다음 세대가 다시 활용할 수 있을 때 올림픽은 폐막식 이후에도 계속된다.

2026. 10. 15.
지역이 교실이 되고, 독립영화가 수업이 된다

지역이 교실이 되고, 독립영화가 수업이 된다

지역이 교실이 되고, 독립영화가 수업이 된다 첫째, 경북대학교 HUSS사업단과 대구경북독립영화협회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인문사회 융합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둘째, 학생 대상 특강·멘토링·프로젝트를 비롯해 독립영화 상영, 영화제·포럼·세미나 등을 공동 추진한다. 셋째, 학생들이 지역사회 현안과 문화자원을 조사하고 영상으로 기록해 독립영화와 다큐멘터리 제작까지 경험하도록 할 계획이다. 넷째, 대학의 교육 기반과 독립영화협회의 현장 전문가·창작 네트워크를 연결해 학생의 진로 탐색과 지역 문화인재 양성을 함께 추진한다. 다섯째, 이번 협력의 의미는 지역을 단순한 교육의 배경이 아니라, ‘배움의 현장’으로 활용하는 데 있다. 학생이 지역을 직접 기록하고 그 결과가 다시 지역의 문화콘텐츠로 축적될 때 대학 교육과 지역 문화생태계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 수 있다.

2026. 10. 15.
지역관광의 경쟁력, ‘잘 연결하는 힘’에 있다

지역관광의 경쟁력, ‘잘 연결하는 힘’에 있다

지역관광의 경쟁력, ‘잘 연결하는 힘’에 있다 첫째, 옥천·보은·영동이 세 지역의 앞 글자를 딴 공동 관광브랜드 ‘옥보영’을 선보이고 6개 테마의 당일여행 코스를 운영한다. 둘째, 호수·숲·사찰·포도체험 등 자연과 체험 콘텐츠에 난계국악축제와 보은 대추축제 같은 계절행사를 연계했다. 셋째, 성인 기준 1만 9,900원으로 구성해 충북 남부권 관광에 대한 비용 부담을 낮추고 여러 지역을 한 번에 경험하도록 했다. 넷째, 핵심은 개별 군의 관광지를 따로 홍보하는 대신 옥천·보은·영동을 하나의 여행권역으로 묶었다는 데 있다. 관광객의 실제 이동 방식에 맞춰 행정경계를 넘어선 관광 동선을 제시한 것이다. 다섯째, 앞으로는 낮은 가격과 단기 이벤트를 넘어 재방문과 지역소비로 얼마나 이어지는지가 중요하다. ‘옥보영’이 공동브랜드를 통해 세 지역을 함께 찾게 만드는 지속 가능한 관광권으로 자리 잡을지가 향후 관건이다.

2026. 10. 14.
드라마가 세계를 잇는 ‘공통의 언어’가 되다

드라마가 세계를 잇는 ‘공통의 언어’가 되다

드라마가 세계를 잇는 ‘공통의 언어’가 되다 첫째, 역대 최다인 46개국(지역) 352편이 출품되어 서울드라마어워즈의 국제적 외연이 한층 넓어졌다. 둘째, 온라인 혐오와 젠더 갈등을 다룬 노르웨이 ‘어 베터 맨’이 대상·작가상·남자연기자상을 차지하며 3관왕에 올랐다. 셋째,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와 ‘멋진 신세계’,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등 국내 작품들도 작품상과 연기상을 받으며 경쟁력을 보여줬다. 넷째, 글로벌 팬 투표로 선정하는 아시아스타상과 OST상, 시민 대상 ‘드라마 페스타’를 통해 시상식 중심 행사를 팬과 시민이 참여하는 축제로 넓혔다. 다섯째, 이번 행사의 핵심은 ‘어느 나라 작품이 더 강했는가’보다 서로 다른 사회의 이야기가 한 무대에서 공감과 이해를 만들어냈다는 데 있다. 드라마가 국경을 넘을수록 세계의 다양한 삶도 함께 보이기 시작한다.

2026. 10. 13.
부산 야간관광, 원도심 넘어 서부산으로 확장

부산 야간관광, 원도심 넘어 서부산으로 확장

부산 야간관광, 원도심 넘어 서부산으로 확장 첫째, 다대포에서 열린 ‘2026 나이트 뮤직 캠크닉’ 첫 회차에 4,900명이 방문하며 서부산 야간관광에 대한 수요를 확인했다. 둘째, 다대포 해변과 낙조를 배경으로 음악·먹거리·반려견·웰니스 콘텐츠를 결합해 단순 관람보다 머물고 체험하는 ‘휴양형 야간관광’을 시도했다. 셋째, 별바다부산은 2022년 광복로·용두산 등 원도심 활성화에서 출발해 올해 다대포와 화명생태공원 등 서부산으로 운영 지역을 확대하고 있다. 넷째, 최근 2년간 다대포 캠크닉과 화명생태공원 나이트 마켓에 약 19만 명이 방문하면서 서부산 역시 새로운 야간관광 거점이 될 가능성을 보여줬다. 다섯째, 핵심은 야간 행사를 많이 여는 데 있지 않다.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를 동부산에서 원도심·서부산으로 분산시키고, 지역 고유의 자연과 문화를 지속 가능한 관광 콘텐츠로 만드는 것이 ‘별바다부산’의 다음 과제다.

2026. 9. 8.
청소년의 카메라에 담긴 태안, 서울·태안 청소년이 만든 지역 브랜딩

청소년의 카메라에 담긴 태안, 서울·태안 청소년이 만든 지역 브랜딩

청소년의 카메라에 담긴 태안, 서울·태안 청소년이 만든 지역 브랜딩 어떤 프로그램인가. 서울과 태안 청소년이 태안의 자연·관광자원을 직접 탐방하고 영상 콘텐츠로 재해석하는 지역 브랜딩형 미디어 캠프다. 누가 참여했나. 서울·태안 청소년과 멘토, 지도자 등 총 40명이 참여했다. 어떤 과정을 거쳤나. 본 캠프 전 3주간 광고·홍보 기획과 영상 제작 기초 교육을 받은 뒤, 7월 28~31일 태안에서 전문 장비 실습과 로케이션 촬영, 편집을 진행했다. 어디에서 촬영했나. 안면도 쥬라기 박물관, 신두리 해안사구, 만리포 전망타워 등 태안의 주요 관광자원을 직접 찾아 촬영했다. 어떤 영상이 만들어졌나. 카우걸 추격전을 담은 단편영화, 주사위를 활용한 보드게임형 여행 영상, 수목원·먹거리·공룡을 연결한 뮤직비디오, 두 소녀의 판타지 여행기 등 네 작품이 완성됐다. 교육적 의미는 무엇인가. 청소년이 기획·촬영·편집까지 경험하면서 미디어 제작 역량뿐 아니라, 스토리텔링과 협업, 지역 이해 능력을 함께 키웠다는 데 의미가 있다. 지역 청소년에게는 어떤 의미가 있나. 익숙하게만 보였던 자신의 지역을 카메라와 콘텐츠 제작을 통해 새롭게 바라보고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지역 브랜딩 측면에서 무엇이 새로운가. 지방정부가 만든 일방적인 관광 홍보가 아니라, 청소년이 직접 지역을 해석해 영화·게임·음악·판타지 등의 언어로 전달했다는 점이다. 앞으로 어떻게 활용되나. 완성된 ‘서울×태안 브랜딩 홍보 영상’은 유튜브 채널 ‘스스로넷TV’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태안의 홍보 자료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이번 캠프가 던지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지역 브랜딩의 주체는 행정과 전문가만이 아니다. 청소년 역시 자신이 사는 곳과 방문한 지역을 새롭게 발견하고 이야기를 만들어 세상에 전달하는 ‘지역 콘텐츠 생산자’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2026. 8. 12.
대구북구시니어클럽, ‘시니어 로컬상권 디지털 서포터즈’로 노인일자리 공모전 대상

대구북구시니어클럽, ‘시니어 로컬상권 디지털 서포터즈’로 노인일자리 공모전 대상

대구북구시니어클럽, ‘시니어 로컬상권 디지털 서포터즈’로 노인일자리 공모전 대상 첫째, 어떤 사업인가. 시니어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점포를 직접 방문해 영업 정보를 조사하고 온라인 지도 플랫폼의 정보를 최신 상태로 관리하는 지역 특화형 노인일자리다. 둘째, 어떤 상을 받았나. 대구북구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 주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주최 ‘2027년 신규 노인일자리 개발을 위한 아이템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셋째, 왜 소상공인에게 필요한가. 영세 점포 가운데 온라인 지도상의 영업시간·주소·운영 정보를 직접 관리하기 어려운 곳이 있다. 정확한 정보 제공은 소비자의 검색과 방문을 돕고 지역 상권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일 수 있다. 넷째, 왜 시니어에게 적합한가. 어르신이 가진 지역에 대한 이해와 생활 경험, 관계 형성 능력에 기본적인 디지털 역량을 결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섯째, 기존 노인일자리와 무엇이 다른가. 단순히 소득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지역 상권 활성화라는 구체적인 지역 문제 해결에 참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여섯째, 지속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지도 플랫폼 활용 교육과 현장 조사 기준, 개인정보 보호, 점포 정보의 정확성을 확인하는 품질관리 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일곱째,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 대구북구시니어클럽은 이번 모델을 지속 가능한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신규 일자리 아이템을 계속 발굴할 계획이다. 여덟째, 정책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나. 노인일자리를 고령자 지원정책에만 머물지 않고 지역경제·디지털 전환·지역서비스를 함께 해결하는 ‘지역 기반 사회적 일자리’로 확장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2026. 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