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야간관광, 원도심 넘어 서부산으로 확장
부산 야간관광, 원도심 넘어 서부산으로 확장 첫째, 다대포에서 열린 ‘2026 나이트 뮤직 캠크닉’ 첫 회차에 4,900명이 방문하며 서부산 야간관광에 대한 수요를 확인했다. 둘째, 다대포 해변과 낙조를 배경으로 음악·먹거리·반려견·웰니스 콘텐츠를 결합해 단순 관람보다 머물고 체험하는 ‘휴양형 야간관광’을 시도했다. 셋째, 별바다부산은 2022년 광복로·용두산 등 원도심 활성화에서 출발해 올해 다대포와 화명생태공원 등 서부산으로 운영 지역을 확대하고 있다. 넷째, 최근 2년간 다대포 캠크닉과 화명생태공원 나이트 마켓에 약 19만 명이 방문하면서 서부산 역시 새로운 야간관광 거점이 될 가능성을 보여줬다. 다섯째, 핵심은 야간 행사를 많이 여는 데 있지 않다.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를 동부산에서 원도심·서부산으로 분산시키고, 지역 고유의 자연과 문화를 지속 가능한 관광 콘텐츠로 만드는 것이 ‘별바다부산’의 다음 과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