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북구시니어클럽, ‘시니어 로컬상권 디지털 서포터즈’로 노인일자리 공모전 대상
대구북구시니어클럽, ‘시니어 로컬상권 디지털 서포터즈’로 노인일자리 공모전 대상
첫째, 어떤 사업인가.
시니어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점포를 직접 방문해 영업 정보를 조사하고 온라인 지도 플랫폼의 정보를 최신 상태로 관리하는 지역 특화형 노인일자리다.
둘째, 어떤 상을 받았나.
대구북구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 주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주최 ‘2027년 신규 노인일자리 개발을 위한 아이템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셋째, 왜 소상공인에게 필요한가.
영세 점포 가운데 온라인 지도상의 영업시간·주소·운영 정보를 직접 관리하기 어려운 곳이 있다. 정확한 정보 제공은 소비자의 검색과 방문을 돕고 지역 상권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일 수 있다.
넷째, 왜 시니어에게 적합한가.
어르신이 가진 지역에 대한 이해와 생활 경험, 관계 형성 능력에 기본적인 디지털 역량을 결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섯째, 기존 노인일자리와 무엇이 다른가.
단순히 소득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지역 상권 활성화라는 구체적인 지역 문제 해결에 참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여섯째, 지속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지도 플랫폼 활용 교육과 현장 조사 기준, 개인정보 보호, 점포 정보의 정확성을 확인하는 품질관리 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일곱째,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
대구북구시니어클럽은 이번 모델을 지속 가능한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신규 일자리 아이템을 계속 발굴할 계획이다.
여덟째, 정책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나.
노인일자리를 고령자 지원정책에만 머물지 않고 지역경제·디지털 전환·지역서비스를 함께 해결하는 ‘지역 기반 사회적 일자리’로 확장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2026. 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