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를 읽고 사람을 생각하는 건축, 젊은 건축가 3개 팀 선정
도시를 읽고 사람을 생각하는 건축, 젊은 건축가 3개 팀 선정 첫째, 올해 공모에는 모두 42개 팀이 지원했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공개심사를 통해 최종 3개 팀이 선정됐다. 둘째, 수상자는 나종원, 김민호, 신성진·손경민 등으로, 오는 10월 대한민국건축문화제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는다. 셋째, 심사에서는 작품의 완성도뿐 아니라, 건축가의 기본기와 태도, 건축적 사고의 발전 과정, 사회와 도시에 대한 이해를 함께 평가했다. 넷째, 특히, 건축의 공공적 역할과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려는 의지, 건축가로서의 진정성이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제시됐다. 다섯째, 이번 상의 의미는 ‘좋은 건축’을 결과물의 외형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건축가가 도시와 사회를 어떻게 이해하고 어떤 태도로 공간을 만들어가는지까지 평가한다는 데 있다.









